2017.09.07 11:06

휴일아침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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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날 아침에는 주로 잠옷차림으로 느긋이 지내는경우들이 있죠?

이사람은 꼭 일년 365일 이렇게 지낼듯 싶어요.  손에 우유통이나 신문같은것이라도 들고 있었더라면 더 재미나는 장면이 될듯도 하였은데.  그저 계곡으로 만족합니다.


-- 그동안 몇주 신나게 노느라고 좀 뜸했읍니다.  혹 제가 했었어야할 일들이 소홀히 되었다면 용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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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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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7.09.07 11:13
    그렇지않아도 유타배씨님 궁금하던 차 였는데 노셨다니 다행입니다. ^^
    주춤하시는 동안 요런사진들 구경 못했는데 역시 쎈걸로 오랜만에 올리셨습니다. 다시 충격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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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9.07 11:46
    헤헤.. 그동안 쉰것을 감안해서 좀 고차원으로 찾아 보았읍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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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09.07 11:44
    아 쎄다.... 비갤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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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9.07 11:48
    앞모습 보여드리면 추갤로 바로갈수 있는데...안타까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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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7.09.07 12:47
    입느냐 벗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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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9.07 14:04
    마음같아서는 벗고다니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는 심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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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ho 2017.09.07 13:09
    움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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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옹~~

    rsz_1zeevl3y0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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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9.07 13:28
    음마..저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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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9.07 14:01
    품위있는 동호회의 유지를 위해 "x꼬" 라 함이 바람직할듯 하옵니다 ;-)

    http://www.asadong.org/gallery_free/2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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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9.08 13:43
    제가 꼭 표현해야 하는건 표현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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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7.09.07 14:10
    정확한 명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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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7.09.07 13:31
    배님 넘 궁굼해서 쪽지 보낼려구 했어요... 방가워여.
    놀면서 혹시 저분같이 저러고 다니시진 안났죠..
  • profile
    유타배씨 2017.09.07 14:03
    yesterdays were gone. TODAY has come.
    쪽지 너무나 기다렸다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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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7.09.07 13:35
    가을바람 솔솔부니 다시 나타나셨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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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9.07 14:07
    아틀란타에 가을태풍을 몰고 왔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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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7.09.07 14:11

    사진 + 가을태풍 = 아저씨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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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9.07 17:14

    정확한 명칭이 아닙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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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09.07 17:07
    인심 이 후한 저 아찌의 뒷모습...
    혹 앞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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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09.07 17:12
    반갑습니다. 저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는 것이 신기합니다. 강력 고무줄?
  • profile
    유타배씨 2017.09.07 17:16
    확실한 대답이 있기는 한데..... 그것이....19금이라서..... 아시죠?....
  • ?
    blue_ocean2 2017.09.07 18:19
    어딜 이렇게 다니시나요
  • profile
    Steve 2017.09.07 22:32
    오메....ㅋㅋㅋ
    신나게 노실때 찍은사진들도 서서히 풀어주세요. ^^
  • profile
    유타배씨 2017.09.08 13:58
    네, 감사합니다.
  • ?
    Tree 2017.09.08 13:35
    이렇게 주목을 끄시는군요 ^^. 궁금했었자나요!! ^^
  • profile
    공공 2017.09.09 20:24
    아~~ 심하게 입으셨네~,, 입은 건지,, 벗은 건지 좀 헷갈리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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