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현재까지의
'나' 를 만나는 시간들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어릴적의 나
현재의 나
타인의 시선에서의 나
등등...
'나' 를 만나는 시간들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어릴적의 나
현재의 나
타인의 시선에서의 나
등등...
Who's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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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모임인거죠~ 재밌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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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책으로 남기시라고 했던 모모모~풀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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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도 고민했었는데~
다음에 시도해봐야겠네요^^ -
타인의 시선엔 아날로그님은 개그우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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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말로 페르소나 라고 하더군요..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나의 자아를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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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겠어요^^ 뜻깊은 책이 만들어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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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책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