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El Calafate, Argentina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파타고이나 지역의 El Calafate 와 El Chelten 여행사진 입니다.
Who's 캐퍼렌즈
첨부 '7' |
---|
-
말로만 들어보던 파타고니아군요. 특히 마지막 빙산사진, 너무 근사합니다.
-
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그냥 막 찍어도 멋있는 사진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
크아~ 멋집니다!
파타고니아 자켓은 있는데... -
남미 여행 일 순위 파타고니아 두번쨰가 우유니 소금 사막이지만 꿈은 이루어 질는지...,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ㅊㅊ드립니다
-
저도 우유니 소금사막이 여행지역으로 잡혀 있었고 약 3년전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심한 정치 소요 때문에 치안문제로 무산이 되었답니다. 다시 한번 계획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사동 출사로 딱 일 갓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첫 번째 도로 사진 질감과 구도 멋집니다. ..
-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는 저 빙하를 볼때 마다 저 얼음 잘라다가 커피물로 끓여보고 싶었습니다.
저 옥빛이 커피에도 물들지 궁금했습니다. -
떠도는 빙하 조각을 건져서 콜라에 넣어 먹어 보았습니다. 건져보면 일반얼음과 같이 투명한데요 파란이유는 햇빛이 빙하에 비추면 파란색 파장이 흡수가되어서 퍼지기때문에 파란색으로 보인다는 것이 Google의 설명 이었습니다
-
남미 파타고니아 ~~
엄청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볼수 잇어서 좋으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 압도적인 풍경이 멋집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1)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4)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04.09 부처님과 여친들
- 2023.04.09 Jazz Band
- 2023.04.09 억지 광고모델
- 2023.04.09 모자
- 2023.04.08 장노출
- 2023.04.08 장노출 #?
- 2023.04.08 등대와 보름달
- 2023.04.07 석양의 사진사
- 2023.04.07 City Park
- 2023.04.07 We are not alone....
- 2023.04.07 안개 자욱한 돌산 풍경
- 2023.04.06 알라예
- 2023.04.06 부들의 숲
- 2023.04.06 돌산의 매력
- 2023.04.05 고향이 그리운 날에
- 2023.04.05 French Quarter
- 2023.04.03 귀 따가워라
- 2023.04.03 동백의 계절
- 2023.04.03 Space X
- 2023.04.01 Oak Alley Plantation
- 2023.04.01 바람 부는날..
- 2023.04.01 우주쓰레기
- 2023.04.01 Atlanta City landscapes
- 2023.03.31 까꿍!
- 2023.03.31 초대
- 2023.03.31 Air Show
- 2023.03.31 닮은꼴 찾기..
- 2023.03.31 나는 튤립이 좋습니다
- 2023.03.30 너무 재미나요..
- 2023.03.30 봄날은 간다
- 2023.03.30 Hi~
- 2023.03.30 고독한 사진작가
- 2023.03.29 진짜 아줌마..
- 2023.03.29 주말인데 뭐해?
- 2023.03.29 Polar Express
- 2023.03.29 The Desert
- 2023.03.29 Don't eat !
- 2023.03.29 나무다리
- 2023.03.29 120
- 2023.03.28 링컨 기념관.
- 2023.03.28 오후의 La Vaquita Flea Market
- 2023.03.28 눈초리
- 2023.03.28 이거말고 저거타자!
- 2023.03.27 Micro world in the Hurricane Shoals Park
- 2023.03.27 황혼의 노부부 사랑
- 2023.03.27 Gapstow bridge
- 2023.03.26 한시간에 23번
- 2023.03.26 2029
- 2023.03.26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사진들
- 2023.03.26 꽃천지라는 단어가 ...
- 2023.03.26 마르타 스테이션에서
- 2023.03.25 Vertical II
- 2023.03.25 스위스
- 2023.03.25 Hurricane Shoal Park
- 2023.03.25 Oil Pump
- 2023.03.25 CHURCH QUIET ZONE
- 2023.03.25 캘리 야생화
- 2023.03.24 커플
- 2023.03.24 On a windy day and rainy day, even the birds get soaked
- 2023.03.23 vertical
- 2023.03.23 Jesus is my BOSS.
- 2023.03.23 [아사동 번개] 깁스가든
- 2023.03.22 아지랑이 피어나던 날
- 2023.03.21 어느 한적한 오후
- 2023.03.21 봄~
- 2023.03.21 파타고니아 - 아르젠티나
- 2023.03.21 Beach sunrise
- 2023.03.20 서로 다른 관점
- 2023.03.20 공간
- 2023.03.19 Ohio Spiderwort (Tradescantia Ohiensis)
- 2023.03.19 5천년 풍상
- 2023.03.18 Sound of wave
- 2023.03.18 우리가 아는 세계가 빠르게 닫히고 있습니다...
- 2023.03.17 고물상 주인
- 2023.03.16 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