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마지막 날에 송구영신을 생각하며
새벽과 밤에 돌산에 올라
올해의 마지막 해오름과 해내림을 지켜보았습니다.
하루에 두번 돌산에 오르내리긴 처음이네요....
다사다난했던 2019년, 이제 불과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못 다 이룬 소망,
새해에는 모든 분들께서 꼭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좀 더 활기차고 활동적인
아사동을 기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오름...
해내림...
해내림 뒤의 아틀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