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6.07 10:17

아침 식사 후에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11
Extra Form
Shot Location 우리집 부엌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F6K91633.jpg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지금 잽싸게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야쥐..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유타배씨 2016.06.07 10:40
    하루를 느긋하게 시작하시나요? 아무래도 휴일아침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저의 느긋한시간은 아무래도 일요일 저녁에 저녁먹고 나서 이런저런 사진책들여다 보는것 같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6.06.07 11:31
    아무래도 출근시간이 10시 까지니까요. 바이러스 잡으로 새벽에 나가는 사람에 비하면. 저는 ㅋ
  • profile
    유타배씨 2016.06.07 11:44
    "바이러스 잡으로..."
    Virus Job 아니면 Virus 를 잡는것??
    저는 구식유머만 알아서 잘 못알아 듣겠네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6.07 10:44
    혼자 조용히 앉아 원두커피 한잔을 하고싶게 하는 사진입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올께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6.07 11:06
    저두 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
  • profile
    mini~ 2016.06.07 11:28
    매일 한가하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 profile
    서마사 2016.06.07 11:30
    내 이미지좀...착한 이미지가 유지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7 12:10
    햇살이 무척 포근해보이네요.
    따뜻해보이는 사진이예요.
  • profile
    허바 2016.06.07 12:10
    안착한 이미지을 유지하시나봐요 어떻게 도와드리면 착한 이미지을 유지하나요
    주인떠난 빈의자가 쓸쓸해보여요 사진 즐감합니다
  • profile
    JICHOON 2016.06.07 13:23
    저 식탁과 의자에 드리워진 햇살이 없었다면...
    아마도 서마사님 커피맛도 밍숭밍숭했을 것 같네요.

    이런 따스한 햇빛이라면 저는 음악까지 깔아놓고 커피를 즐기겠습니다.
  • ?
    blue_ocean 2016.06.07 17:40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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