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8.10.31 00:04

먼지를 일구며 지나는 차

jim
조회 수 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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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ishop, C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_DSC7152-1.jpg

해발 약 10,000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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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10.31 07:33
    오랜만에 이런

    먼 먼 향수 어린 제목 속에

    산 속 길

    먼지를 느껴 봅니다...

    바퀴에 느껴지는 울퉁불퉁 거친 길의 질감이며...

    이런 황무지에서도 자신의 색깔로 가을을 표현해 내는 노란 잎이며...

    나름 충만한 쓸쓸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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