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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여기저기 만개해 있어 카메라를 안 들이댈수가 없네요.
이렇게 수없이 많은 멋진 꽃들이 사실 향기가 없다니 믿을수 없는 노릇입니다. 당연히 내 기억속에 벚꽃들은 향기가 있었는데....
아마도 분위기와 나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향기?? 다음에는 카메라대신 코를 들이대고 향기를 맡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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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샷!!!!! 맥스님의 내면 보이는듯.....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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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인다는 말인가요? 추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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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흰 벚꽃이 더더 빛이납니다 ^^ 저도 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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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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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배꽃 아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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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제사진을 벗꽃이라 불러 저도 벗꽃인가부다 했는데 사실 저도 배꽃으로 알고있어요... 꽃을 잘몰라 저도 아리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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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은 꽃자루가 길게 나오지 않는데요. 벚꽃만 늘씬한 꽃자루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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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지도 달라요. 꽃자루처럼 더 튼튼해야 큰 배가 자라도 지탱할수 있겠죠? 반면에 작은 버찌가 달리는 벚은 작고 날씬한 대에 가지도 가느다랗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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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쁠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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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벚꽃이 4,5월에 핀다는데 이친구들은 성미가 급한가 봅니다. 2월에 피는 것은 매화라고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답니다. 매화 매실꽃엔 꽃자루가 없답니다. 이번에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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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 . .
벚꽃보다 먼저 피고 가을엔 잎이 늦게 떨어지는
향기는 조금 곤란 한 .
봄을 여는 부지런한 꽃임에는 ! -
하이키로 찍어주시니 꽃술들이 마치 붓으로 찍은 점같이 보여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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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흐린 하늘이라 하이키가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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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이 이렇게 깔끔하다 느낄수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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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pery when wet
14Octby 기억이란빈잔에2020/10/14 by 기억이란빈잔에
in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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