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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녀가 깊어가는 가을속을 걸어 가고 있었다.

분홍옷을 입은 손녀는 몇 걸음 마다  자기  손바닥 보다 큰  낙엽을 손에 집어 들었고

할머니는 손녀를 향해  낙엽마다 이쁘다고 말해 주었다.

가까이에서부터  찍었으나 흐릿해서 지우고 겨우  저 멀리 가서야 ~~






* 이쁘지 않은 나무가 없는 

일 년 내 수고한 

가을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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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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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바나바(Barna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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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3 by h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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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by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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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9 by keep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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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파랑새
    2017/11/22 by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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