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UTAH & ARIZONA STATE BO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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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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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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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나 보던 사진들...
이젠 위니님의 기억이 되었겠네요... -
빨간 샌드 스톤의 매력에 빠지는 이들은 많이 찿게 되지요.
감사 합니다. -
저는 사진들 보자마자 Antelope Canyon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의 비슷한거 같습니다.
작년에 Antelope canyon 가봤는데 사람들 정말 많이있더군요...
말씀데로 바가지쓰고 2시간짜리 예약하지않으면 제데로 찍기힘든상황에서 구경시켜줍니다... -
Buckskin Gulch 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감사 합니다. -
와...진짜 잡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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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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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에 있으면 마치 제가 개미만큼 작아져, 자갈사이를 지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파란색의 고드름.. 신비하기까지 하네요.
다시한번 자연의 위대함에 놀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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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웅장함을 느낌과 동시에 한때 이 대륙을 지배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관광객 바가지나 씌워서 먹고 산다는 현실이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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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북부는 거의 Navajo Indian Reservation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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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을 몇번 가보려다가 아직까지 사진으로만 보고 있읍니다.
사진에서 색깔이 빠지니까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고드름이 있으니 사진이 더욱 귀해 보입니다.
고드름 사진에 색깔이 빠진것은 없나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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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니 두 얼굴이 키스하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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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관찰력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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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빠진 고드름 입니다.
솔트 레이크시에서 5시간 정도 드라이브 하면 갈수 있는데요.
단, 가급적 겨울은 피하세요.
추위는 말할것도 없고,US Highway 89 (Kanab,UT Page,AZ중간)에서 Trailhead 까지 8마일
비포장 도로가 돌아 나올땐 엉망진창이 됩니다. 겨우 8마일 나오는데 한 시간 잡아야죠.
스릴은 좀 있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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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추천드리는것을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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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영구한 자연과 찰라의 인간을 대조한 듯 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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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henge rep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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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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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jo Indian 들이 장악하고 2 시간 사진 촬영 하는데 100불 이상을 지불하는
Antalope canyon에 비해 다소 밀리지만 사람 없어 좋고,
$6 이면 되면 되는 BLM의 파킹 피가 착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