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5.01.19 17:26
My Son turning into a teen soon
조회 수 219 추천 수 0 댓글 10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My Son turning into a teen soon
-
-
?
딸들은 항상 부모곁에 있읍니다...
쿨지오님이 할아버지가되면, 딸들은 꼭 부모님곁에서 보살필것입니다...
할말은 못되지만, 아들들은 진짜로 떠납니다...
:) -
ㅎㅎ 저의 딸은 좀 다릅니다...
이미 몸도 마음도 떠나있습니다.. 어딜 갈지도 이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떠나지 않는 딸을 기대하지 않고 떠날 딸을 그리워 하지 않을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무지하게 연습중입니다... ㅠㅠ -
저 드링크는 ㅋㅋㅋㄹ 입니까? 식당와서도 찍으시냐는 저 표정. ㅎㅎㅎ
-
?
이만큼 잘 큰 아들을 보면 대견스럽겠습니다...
몇년후면 지금 이 모습도 아직 어린 아이같이 느껴지겠죠?
더 크고 더 힘이쎄지고 아무리 똑똑해져도...
항상 부모님들을 그 무었보다도 먼저 챙길수 있는 든든한 아들로 컷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공경이 아들의 앞길과 성공의 첫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곧 다가올 아들의 틴에이져 정식 발표를 먼저 축하합니다 -
만감이 교차하시겠습니다.
-
재윤이가 벌써 십대가 되다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느낍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작은 재윤이도 10대가 될 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
나의 십대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땐 참 순진했던것 같은데,,,
점점 간섭 받기를 싫어하는 나이에 접어드네요.. -
이공님 아드님의 마음은 벌써 틴에이저가 됬읍니다. 저 표정이 말합니다. "쫌 그만 찍어! 아유~"
저도 아이들에게 욕먹고 나서 고등학교때 부터는 사진 못찍어주었읍니다.
사진 좋습니다. -
조금더 지나면 카메라만 보면..."쫌"...한마디 던지고 휙돌아섭니다. 무척 뻘쭘해지죠..ㅋ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17Jun 202202:56
-
12Jul 202106:39
-
06Feb 201413:51
-
11Dec 201811:11
-
18Apr 202017:29
-
07May 202008:59
-
22Oct 202013:24
-
18Dec 201919:44
-
21May 201815:04
-
13Aug 202023:48
-
02Sep 201009:33
-
28Jun 201219:14
-
26Dec 201300:33
-
22Apr 202307:58
-
11Dec 202302:40
-
26May 201115:08
-
22Mar 202410:01
-
03Aug 201623:32
-
16Nov 202301:08
-
08Apr 202209:23
-
14May 201721:48
-
13Jun 202121:43
-
25Mar 202123:51
-
19Feb 201216:49
-
02Oct 201216:09
-
20Jun 201422:30
-
20Apr 201419:30
-
27Jun 201123:53
-
31Jan 201610:41
-
24Jun 202300:38
-
31Oct 201613:48
-
27Dec 201000:00
-
09Aug 201600:11
-
07Jan 201321:52
-
19May 201410:01
-
04Dec 200917:36
-
09Sep 201210:50
-
26Jun 202421:24
-
07Aug 201717:22
Mt. Rainer, Paradise,...
-
08Jul 201010:19
-
09Aug 201121:02
-
20Jun 201808:24
-
07Jul 202302:35
-
19Apr 201923:32
-
07May 201710:26
-
30Jan 201507:40
Multiplicity
-
30Aug 201815:02
-
22Aug 201906:40
-
18Aug 202015:44
-
31Jan 201622:51
-
18Aug 201711:02
-
31Mar 201512:05
-
08Apr 201419:59
-
23Aug 201616:24
-
06Dec 202010:05
-
29Aug 202315:14
-
16Mar 201918:17
-
23Nov 201416:26
-
24Oct 201310:45
-
15Feb 201923:15
-
05Jan 201116:35
-
11Dec 202108:37
-
15Dec 202115:33
-
25Aug 201709:34
-
02Oct 202313:34
-
12Jan 202311:26
-
19Nov 201521:29
-
14May 201605:08
-
12Jul 201810:48
-
16Aug 200718:20
-
19Sep 201209:19
-
01Aug 200720:27
-
19Jan 201517:26
-
27Nov 200620:52
-
13Feb 202321:08
저희 딸은 벌써 어딘가로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마음만은 그런 것 같았지만 이제 조만간 떠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