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0 | 동물 |
대화 2..
내가 왕년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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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 | 또다른나유 | 1 | 65 | 2023.05.18 |
8919 | |
여름 휴가 사진 3, 워...
워싱턴 디.시 챠이나 타운. 미국 큰 도시들에는 어김없이 챠이나 타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의 미국 이민 역사는 꽤 오래되었죠,, 미국 동서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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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시 챠이나 타운 | 공공 | 0 | 1102 | 2012.08.01 |
8918 | 사람/인물 |
너무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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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 또다른나유 | 5 | 77 | 2023.03.30 |
8917 | 사람/인물 |
자화상
추수감사절 즈음 꽤 추운 이른 아침의 동네 한바퀴 중 몇 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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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동네 한바퀴 | 캐퍼렌즈 | 4 | 77 | 2023.03.04 |
8916 | |
개 망나니... (소환1)
이눔아가 집에 온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5월16일이 3살 생일이었습니다. 이눔을 델꾸 온 저희 딸아이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밤 11시에 집에와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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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 kulzio | 0 | 87 | 2016.06.01 |
8915 | Street Photography |
개정된 게시판 테스트용
전화기에서 사진을 업로드 해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야간 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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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앞 | 서마사 | 0 | 89 | 2020.12.19 |
8914 | 생활 |
딸애 사진클래스 과제 ...
딸애 학교 사진클래스에서... 필카 흑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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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1275 | 2013.12.20 |
8913 | 생활 |
뒷마당
몇년전에 포이즌 아이비로 엄청 고생한 후로는. 뜰에는 아에 나가지 않고 있다보니. 뒤마당이...개판이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기들이 오면 태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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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뒷마당 | 서마사 | 0 | 63 | 2016.08.15 |
8912 | 생활 |
체리 파이 from Twin P...
머 찍을 것도 없도 날은 드럽게 춥고... 남부라더니 왤케 추운지.... 건조하긴 또 서부를 능가하고... 암튼 딸래미 방학에 시간을 때우다가 트윈픽스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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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1277 | 2014.01.03 |
8911 | 동물 |
핸슨이 놀이...
울집 핸슨이.... 집에 풀어두니 이리뛰고 저리뛰고... 야!! 너 거기서 머해??? 나 부른 겨?? 큰일도 저지르고 작은 일도 저지르고 저한테 한대 맞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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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1024 | 2014.01.14 |
8910 | 동물 |
조현승 씨..
아침부터 시간 끌고 있네요... 사진을 찍으로 갈 시간이 없어서... 침대에 올라온 울집 현승이를... 전시회가 코앞이라고는 하지만 시간이 없어 사진을 당분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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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216 | 2014.11.21 |
8909 | 동물 |
울집 막내...
아사동에 알린지도 꽤 되었습니다.. 벌써 한살 반입니다.. 이제는 철이 드는지 먹을 거 쫒아다니는 거 외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운전면허를 곧 취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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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316 | 2014.12.05 |
8908 | 동물 |
우리집 개자식!!
우리집 막내.. 자주 신고드립니다.. 그만큼 찍거리가 없고.. 노력도 실종되어 있는거죠.. 에구구구~~ 너도 춥니? 뽀사시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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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189 | 2015.01.25 |
8907 | 과제사진 |
데칼코마니
과제 사진은 소환되지 않아도 올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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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보케 | 0 | 116 | 2016.01.20 |
8906 | 과제사진 |
울 탄이 인사드려요~~~
우리집에 온지 어언6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첨 왔을땐 진짜 주먹만했었는데,,, 집안에서 동물 키우는거 결사반대하던 나를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게하는 울집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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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Jeannie | 0 | 50 | 2016.12.19 |
8905 | 과제사진 |
딸래미가 버려 둔 울 ...
딸래미가 대학을 붙었습니다.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대학이었는데... 정말로 포틀랜드까지 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시크한 딸래미지만 신이 났습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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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49 | 2016.12.19 |
8904 | 사람/인물 |
꿈~
집에 스튜디오를 꾸며보는 것이 예전의 꿈이었습니다. 스튜디오는 아니지만... 나름 몇가지를 구매하여 필요에 따라 스튜디오처럼 꾸며봅니다. 울 집에 초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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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난나 | 2 | 92 | 2019.06.11 |
8903 | 동물 |
좋은 곳으로...
지난 7년을 함께 산 녀석. 아이들 사춘기 시절을 무난하게 보낼 수 있도록 놀아준 녀석. 이제 갓 9살의 나이가 되었지만... 지난 2월부터 몸이 안좋아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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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난나 | 0 | 50 | 2019.06.30 |
8902 | 동물 |
나비
더듬이를 보면 나비입니다. 요즘 저희 동네의 꽃들을 사슴들이 다 먹어서 동네사람들이 다들 심란해 하고 있는데... 저희 집 꽃들은 문 앞까지 오고도 안먹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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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난나 | 1 | 28 | 2023.07.16 |
8901 | 한국/전통 |
하나,둘,셋 ,그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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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한민국 | winnie | 0 | 86 | 2017.01.11 |
8900 | 한국/전통 |
공원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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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공원 | winnie | 0 | 80 | 2016.11.30 |
8899 | 사람/인물 |
기분 좋은 사람
아침에 맥도날드 드라이브 드루하는데. 스피커에서 나오는 인사가 아주 맑고...또 매우 정중한 표현이다. 통상적으로 4가지 없거나 "귀찮아!!" 라는 느낌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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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맥도날드 | 서마사 | 0 | 80 | 2017.04.04 |
8898 | 생활 |
지켜보기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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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 서마사 | 0 | 73 | 2018.01.26 |
8897 | 동물 |
하루종일 지겨웠을 우...
12시간이 넘는 외출.. 그리고 혼자 외로웠을 막내를 위해.. 심심한 그대.. 쪼그렸!! 훤칠하게.. 뽀샤샤샤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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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 kulzio | 0 | 161 | 2015.03.21 |
8896 | 나무/식물 |
나도 한입.
매일같이 곤충들이 맛집을 찾아 저희 집에 오곤 합니다. 어쩌다 벌새도 오긴 하는데... 아주 드물고... 주로 나비들과 꿀벌들이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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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 난나 | 1 | 29 | 2023.07.16 |
8895 | 자연/풍경 |
가을 느낌
어제 오후에 잠깐 동네를 둘러봤습니다. 가을이 온것을 할로윈 장식에서 느꼈지요. 요건 가을하고는 상관없이 그냥 끼어넣기 사진. 요건 아침에 찍은 사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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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5 | 2017.09.28 |
8894 | 생활 |
여름 저녁
한 여름 밤의 꿈.. 눈치 없는 녀석은 꼭 여기로만 가자고 뭔 소리라도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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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공원 | 서마사 | 0 | 90 | 2018.06.15 |
8893 | 사람/인물 |
포이즌 아이비
몇년전에 포이즈 아이비로 호되게 고생한 이후로는 아이비만 보면 괜시리 몸이 간지러움이 느껴지는 나 로서는. 랜스케이핑 작업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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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7 | 2017.09.05 |
8892 | 자연/풍경 |
아침에 만나는 가을 빛
기온이 떨어지면서 빛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단풍만 어울어진다면...환상의 아침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빛이고 나발이고...일해야 먹고 살사람들은 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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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262 | 2014.10.19 |
8891 | 사람/인물 |
아침 풍경
태풍도 지나가고. 모든것이 평온을 찾고.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 스쿨 버스 올라타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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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3 | 64 | 2017.09.17 |
8890 | 생활 |
붉은 서마사
난 아무래도 조상이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붉은 색만 보면 좋아서..헬렐레.. 신호대기 하다가도 붉은 색만 보이면.. 우왕... 주문하다가고 붉은 빛만 느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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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5 | 2016.02.29 |
8889 | 사람/인물 |
스쿨버스 기다리며
아침마다 개 산책 시키다 보면 스쿨버스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얌전하게 (조신하게 )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참 대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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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1 | 2016.08.17 |
8888 | 자연/풍경 |
조지아 가을 하늘
오늘 하루 쉬는 날이어서 간만에 가을 하늘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촌 지방의 가을 하늘에 비할것은 못되겠지만 초특급 발전된 지역인 죠지아주의 가을 하늘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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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72 | 2016.10.19 |
8887 | 자연/풍경 |
하늘
하늘이 참 좋았던 오후에. 힐링 의자 힐링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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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73 | 2016.10.20 |
8886 | 자연/풍경 |
가을 풍경
제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지 말입니다. 그래서..포샵에서 오일 페인팅 기능도 쓸수 있게 됬지 말입니다. 20분동안 열심히 마우스질 했지 말입니다. 다음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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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2 | 101 | 2016.11.21 |
8885 | 동물 |
따스한 봄날, 가족
때로는 반려견이 내 가족이 되어버린 느낌을 갖습니다. 햇빛 따스한 봄날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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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73 | 2017.02.26 |
8884 | 생활 |
아침
아침에 개하고 산책하다 만나는 풍경입니다. 아침에 주유소에서 커피한잔 사러 보는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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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2 | 50 | 2018.01.22 |
8883 | 생활 |
안락
비가 오는 날에는 괜시리 들려보는 동네 공원 묘지 입니다. 지치고 힘든 새에게 쉴 수 있는... 애고 비가 와서 카메라에 비 맞을 까봐 대신 캐논 렌즈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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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9 | 2018.04.15 |
8882 | 생활 |
산책 길에서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눈길에 잡힌 모습들.. 사진이 심심하니까...노래 좀 깔아봤습니다. 아침...옆집 우체통 오래동안 세워진 차 망중한 그 옆집 우체통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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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74 | 2018.06.30 |
8881 | 생활 |
출퇴근길에
게을러서가 아니라. 눈에 띄는 것들을 " 차안에서 앉아서 찍기..." 프로젝트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은 몇년동안 시도해봤는데 잘 않되더군요. ET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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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1 | 151 | 2018.07.17 |
8880 | 자연/풍경 |
동네 연못
햇빛 뜨거운 여름 오후에 모 작가님이 말한... 만들어 넣은 구름 아닙니다. 어제 울 동네의 하늘 구름이 진짜로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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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0 | 2018.07.24 |
8879 | |
우체국에 가면
우울한 샹송 - 이 수 익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 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풀잎되어 젖어 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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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서마사 | 0 | 745 | 2013.01.30 |
8878 | 기타 |
Scienc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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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Fisherman | 3 | 47 | 2020.12.03 |
8877 | 여행 |
우유니 소금사막..
우유니 기차역..생애 두번째 고산증에 고생한.. 우유니 기차무덤.. 소금 호텔..영업 안하고 그냥전시만.. 달뜬 소금사막.. 제일 부러운..꼭 해보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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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 또다른나유 | 1 | 41 | 2023.09.19 |
8876 | 자연/풍경 |
우유니 2..
마을 버스인가? 다음 행선지로 이동 .. 화산이 있는 마을.. 마을앞 소금사막엔 홍학이.. 다시 소금사막으로 떠나니 이번엔 선인장섬이.. 이제 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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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사막 | 또다른나유 | 0 | 31 | 2023.09.24 |
8875 | 자연/풍경 |
심봤다!!
찾다찾다 드디어 찾았네요. 구글맵 로드뷰로 확인해가면서 겨우 찾았네요.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해가 뜨기를 기다렸는데 구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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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북쪽으로 20분쯤 | Shaun | 0 | 74 | 2016.07.09 |
8874 | 나무/식물 |
봄....
아침 산책에 카메라를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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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 docubaby | 0 | 161 | 2015.03.28 |
8873 | 사람/인물 |
8년만에 가족사진 찍었...
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쭉쭉 커가는데 카메라는 녹슬고 있고해서 일욜에 큰 맘 먹고 몇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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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응? | 영민아빠 | 1 | 116 |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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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2016 (소환4)
1993년 딸아이 돌 기념으로 가족 사진 찍은것이 아마 아빠가 들어간 몇 않되는 사진중에 한장이지요. 2016년 지난주에 아들녀석 대학 졸업식에서야 아빠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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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님 | 서마사 | 0 | 136 | 2016.05.19 |
8871 | 과제사진 |
숙제-면경속의 나와 카...
참가에 의의가 있는듯 싶어 ... 화장실에서의 작품구성은 처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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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장실 | jim | 0 | 87 | 2019.02.18 |
8870 | 생활 |
뜨거운 한낯
뜨거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시원한곳에서 뒹굴고 싶은 날. 노래 부터 들어보세요.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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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포함 동네 | 서마사 | 0 | 88 | 20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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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아이들도 없는데 아침에 밥달라는 소리 했다가는.......돌아오는것은 56마디의 잔소리.. 조용하게 살금살금 밥통에 쌀 앉히고는...기다리다가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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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방 | 서마사 | 0 | 731 | 2012.11.29 |
8868 | 나무/식물 |
물기 머금은..아침
밤에 비가 오면 아침에는 정원에 물기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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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원 | 서마사 | 0 | 283 | 2014.05.20 |
8867 | 자연/풍경 |
새로 구입한 장비 테스트
요즘 중국제 제품중에 인터벌 기능이 있는 셔터 릴리즈가 $23 이기에 돈 버리는 셈 치고 구입해서 어제 도착해서 사용설명서 보고 작동이 되나 한번 시험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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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마당 | 서마사 | 0 | 54 | 2016.10.11 |
8866 | |
달려라..달려..
요즘은 카메라가 작아서 손안에 감출수 있기에...아침에 산책 나갈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뛰어가는 녀석도 찍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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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1 | 1079 | 2012.06.21 |
8865 | |
봄이 오시는가?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었습니다. 봄이 오시려는가? 안개가 피는 것을 보니 봄이 오시려는가? 땅이 따스함을 안개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니 어서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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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0 | 920 | 2013.02.06 |
8864 | 생활 |
감사합니다.
감사의 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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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0 | 260 | 2014.12.31 |
8863 | 동물 |
팽팽한 긴장
산책중에 만난 호적수. 들어와...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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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1 | 76 | 2017.10.25 |
8862 | 과제사진 |
부엌
매일 아침을 먹는 ( 집에서는 아침 밥외에는 못먹습니다.) 부엌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습니다. 카메라만 바꿔서 찍고,,렌즈 바꿔서 찍고,,, 칼라로 찍고,...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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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56 | 2017.08.24 |
8861 | 생활 |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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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88 | 2015.05.29 |
8860 | 생활 |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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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63 | 2016.06.07 |
8859 | 사람/인물 |
사이 좋은 모자 지간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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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91 | 2016.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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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를 마치고 (소환3)
아침 설겆이를 마치고 따사로운 햇살이 식탁에 남은 습기마져 치워주는 듯합니다.. (소환마감 7/24 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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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님 | 서마사 | 0 | 93 | 2016.07.22 |
8857 | 사람/인물 |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
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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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2 | 105 | 2016.08.15 |
8856 | 생활 |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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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64 | 2016.11.21 |
8855 | 생활 |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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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67 | 2016.12.01 |
8854 | 나무/식물 |
간절함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부스러기라도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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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75 | 2017.11.14 |
8853 | 기타 |
조명이 중요하더군요. ...
사실 처음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덤볐는데...마음먹은대로 나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셀폰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것에 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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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룻바닥 | 베리언(自繩自縛) | 0 | 101 | 2016.10.28 |
8852 | 생활 |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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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55 | 2016.11.09 |
8851 | |
적응하기
아침에 한장씩 찍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출근하기전에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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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747 | 2013.03.15 |
8850 | 나무/식물 |
비오는 아침
나도 남들처럼 꽃구경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집 마당에 있는 꽃 나무를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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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901 | 2013.03.24 |
8849 | 나무/식물 |
아침 , 봄, 그리고 꽃
오늘 아침에 날이 참 맑기에.. 차고에서 차를 빼다가 문득 앞 마당을 보니 꽃이 너무 이뻐서 잠시 마당에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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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1050 | 2013.04.17 |
8848 | 나무/식물 |
풀떼기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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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949 | 2013.04.28 |
8847 | 나무/식물 |
풀테기들
찍을것 없을때는 고져 젤 만만한 풀테기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풀테기 사진은 가장 인기 없는 사진이라는것이 함정. 그래도 점수용으로.. 저도 코닥에 입성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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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1301 | 2013.05.25 |
8846 | 나무/식물 |
희망 소생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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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507 | 201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