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배씨님도 가만히 계시지만... 생각나서 한마디 합니다.
저번에 유타배씨님의 숙제를 자진 신청한 사람들 어찌된겁니까?
이젠 필름이 채워져 아사동에 올라올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아날로그의 감성은 어떤지
보여주세요.
Who's 보케
ei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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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닙니당~~ 보내 준다고 하셨는데, 제가 신청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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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잊고 있었는데 ..그때 필름 신청해서 가지고 가신 분들 명단 공개해 주세요......나도 규율부에 가입할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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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진 신고합니다.. 전 아직까지 카메라 안에 필름이 그대로 있어요.. 빨랑 멋진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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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유 무서워, 보케님은 규율부장.
참, 보케님께는 제가 필림 안보내드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