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5 21:12
이공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11
토욜에 있었던 첫 강의 잼 나게 잘 들었습니다.
새롭게 뭘 배운 다는것은 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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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심 감사드리고
앞으로 어떤 새로운 내용이 날 설레게 할지
다음 강의가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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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합니다~
욕심이 생겨 주말에 카메라 세트를 바꿨다는! -
Novice, 빈잔에, Hopes, 그리고 다른 분들 이번 주에 꼭 다시 만나요,,
이번 주에는 실습을 통해서 카메라 작동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세가지 개념 (Aperture, Shutter Speed, ISO)이 손에 익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숙제도 많이 내주시고...숙제 않해온 사람들은 복도에 무릅꿇혀서 손들고 있게 하세요...지춘님이 지나면서 머리를 수첩으로 한대씩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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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제가 맞았던 것은 수첩이 아니라 출석부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폰카메라로 비디오찍어 신고하기 때문에 이러면 곤란하죠잉. -
?
남학생들이 겨우 출석부나 수첩요?
저희는 여학교 인데도 원산폭격 인가하는 그런 몹쓸 머리박기를
주로 했는데 ....개구리교련복입고 재식 훈련도 했습니다.
그당시 우린 여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머리도 체력도 단단합니다...ㅋㅋ -
캑~~~~ 진정 그것이 여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란 말입니까!
그동안 환상속에 제가 살았군요.
여학교의 여학생들은 늘 캔디 속 만화 주인공처럼 살고 있는 있는 줄 았았어요. -
?
그몹쓸 환상을 아직도요.???
대나무 자로 손바닥 맞을때도 꼭 세로 로 세워서 맞았습니다.
우리반에 만득이 같은애가 있어 단체기압을 무지막지하게....ㅠㅠ
그앤 어디서 잘사는지???ㅎㅎ -
이공께 모델료 줘야되는데 전투식량으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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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진짜 군대 전투식량을 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걸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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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sir
숙제를 해야하는데 새 카메라 구하는게 우선이라서 온라인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