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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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 모임은 참석못하나 숙제는 했습니다.
온라인 컨닝 을 쫌 하고 뽀샵 쫌 해서 숙제를 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뽀샵질 하니 머리가 뽀사질거 같네요.
Who's Tym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50/350.jpg?20190716134616)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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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작은넘 입니다...웹 에서 볼때 모델을 둘 이상 쓰는거 같던데 장소와 장비가 허접해서 그렇게는 못하고 포샵좀 했습니다,
고양이 사진은 이넘이 너무 움직여되서리 배경색이 안맞아 너무 허접스럽네요. 이와중에 아들넘의 아이디어가 자기가 그림자에게 먹이고
고양이는 반대방향으로 가는거 하라고 시키네요............. 다시 도전해서 잘되면 위에꺼 내리고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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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멋집니다.
아드님들이 니키님 사진 생활에 적극 협조이군요,,
내 아들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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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내넘이 적급 협조적입니다.
사실 잘찍혀서 페북에 ㅣ올리려는 얍삽한 심경도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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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0-;; 저에게 거짓말 하셨군요. 이렇게 멋지게 결과물 내놓으시면서 ^________^ 춧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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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가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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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님...
난 왜 이런것들을 생각조차 못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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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부에 젤로 좋은게 컨닝이에요. 출사 다니면서 배운것도 있지만
숙제로 배운 사진이 사실 더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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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님의 창의적인 생각과 시선은 역시 다르군요..
사진 보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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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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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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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과분한 추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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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만들어 낸 작품이네요.
나중에 두 아들이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었던 추억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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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님 반가워요^&^
두번째 사진 넘 좋아요~~ㅋㅋ두 아드님께서 엄마의 사진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내요^^
비보이(큰아들) 인가요?
멋찐 모습의 그림자 입니다.^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