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F6K83988.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65/276/dfc1f5b94e095bdcb02368595a38c720.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
이렇게 해서도 점수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사이트 리셋 버튼을 눌러서 점수를 초기화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초조하네...초조해..ㅋㅋㅋ
-
장기판 엎기 있기 없기???? ㅋㅋㅋㅋ
-
쿨지오님은 농담에도 식은땀 흐르시나봅니다 ;-)
-
장기판은 그냥 냅두고...장기 두는 사람을 ....ㅋㅋ
-
?
고렙자의 심리겠죠 ㅎㅎ
-
?
뒤쪽에 지고 있는 꽃을 보라는 듯이 아름다운 색채를 뽐내고 있군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
?
부드러운 잎사귀와 빨간 꽃이 정말 예쁘네요
-
이게 수선화라 고라? 우리집 화단에 있는 튤립과 똑 같은디 ????????
-
수선화라고 쓰고 튤립이라고 읽는다....
저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수선화가 맞군요.
좌우간 요 튤립은 혼자 펴서 인가요? 아주 단아해 보입니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4.04.08 희망 소생
-
2015.06.28 여름 아침
-
2015.07.01 장미의 계절
-
2015.08.11 비가 오느날
-
2016.04.06 백년동안의 고독
-
2016.04.26 하늘
-
2016.06.07 수국
-
2017.12.11 눈내린 다음날 하늘
-
2018.04.10 밤하늘
-
2014.04.14 뒷마당, 딸 그리고 Cat
-
2023.11.16 가을을 품은 단풍
-
2017.09.09 거미
-
2023.09.10 슬픈 이야기..
-
2021.11.04 엄마 뭐해?
-
2017.03.12 다녀오셨어요?
-
2016.01.12 4개월차
-
2013.12.22 비를 접사 렌즈로..
-
2013.11.16 선인장꽃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4.11.09 아침 산책중에
-
2014.11.11 끓는 편지함
-
2014.04.15 비와 바람이 강했던 아침
-
2012.04.19 비오는 아침
-
2017.08.24 설정샷 아님
-
2012.06.10 수동렌즈 시험 샷
-
2023.03.14 등 따신 오후
-
2013.02.22 숙제
-
2013.10.22 쇼생크 탈출
-
2013.11.26 찬란한 가을
-
2014.02.10 무제
-
2014.07.01 새식구
-
2017.09.12 after irma
-
2014.11.18 가을 비 내리는 아침
-
2014.12.11 겨울 아침
-
2015.01.15 겨울 아침
-
2015.01.29 동네 북
-
2015.03.14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신 봄
-
2017.09.19 거미와꽃
-
2015.04.07 아침 산책중에
-
2015.05.12 아침 산책중에
-
2015.06.21 아침 풍경
-
2015.06.23 싱그러운 대화.
-
2015.11.24 낙엽 색
-
2015.12.14 안개낀 아침 산책길
-
2017.09.24 내가 이걸 왜 샀을까?
-
2016.01.04 습작
-
2016.01.16 더운 밥 싸주는 아내
-
2016.02.20 그저 그런 보통 사진-우리집
-
2016.04.17 신발
-
2016.05.09 작별
-
2016.05.12 오늘 우리집
-
2016.05.14 My love, MYLO (소환3)
-
2016.05.16 다녀오세요.
-
2016.05.17 꽃의 화장
-
2016.05.27 벌
-
2016.05.30 교감? ( 나..잘했쬬?..이제 혼내주세요)
-
2016.06.15 꽃
-
2016.06.16 꽃나비
-
2016.06.16 공생
-
2016.06.30 도라지꽃
-
2016.07.01 어제내린비
-
2016.10.16 벌 과 꽃
-
2016.10.19 도라지꽃
-
2016.12.18 군기교육대에 간 강쥐
-
2016.12.25 메리크리스 마스 회원님들....
-
2016.12.26 겨울꽃
-
2017.01.03 귀여운 손자 손녀들 ( 가족사진)
-
2017.01.07 나무에 고드름
-
2017.02.01 이른 꽃 소식
-
2017.02.08 잔치국수
-
2017.02.14 매일 사진 찍기
-
2017.03.31 우리집 장독대
-
2017.04.09 한 밤중에 본 거미
-
2017.05.03 flower
-
2017.05.09 나도 같이 가자..~~~~
서마사님, 일등 놓지시니 이제 점수에 연연하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