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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무척 많이 길어졌습니다.
이제는 조금 늦게 나와도 석양을 볼 수 있으니까요.
퇴근길 다운타운 너머로 지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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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해가 길어진건지 섬머타임덕인지 퇴근을 해도 해가 한참 남아있더군요...
집으로 가는 시간이 제일 좋져. 그때의 햇살도 더욱 아름답고. -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은 보고 있슴 왠지 기분이 편해지는 사진입니다. -
퇴근길에도 후지를 끼고 다니시는군여.... 훌륭한 작가정신!!! 입니다용~~~~~
애틀랜타는 대표적인 썸머타임의 수혜지이죠... 아침은 좀 늦어도 저녁은 정말 깁니다.... 9시에 해가 지는 그날까지.... -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 하시나요?
저녁햇살이 "fire of brazil" 을 당하지 못하네요. 역광인데도 식당간판이 더욱 선명해요. -
예,,, 전철타고 다닙니다.. 운전하지 않으니 정말 편하고 좋아요 -
정말 좋으시겠어요. 걷기도하고, 책도 보고, 여기처럼 사진도 찍으시고.
서서가지만 않으면 더욱 좋겠네요. -
올리리요? 후지가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포커스를 ?? 신기하넹??? -
f/11에 놓고 대충 아무데나 포코스 맟추면,,, 후지도 포커스 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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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sunrise and sunset (same day)
29Decby esse2014/12/29 by esse
in 자연/풍경
Views 238 Likes 0 Replies 4
적어도 해가 넘어갈때 까지는 의자하고 책상을 지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