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대한 boredom 느껴보신적있나요?
제가 요즘 그런듯해요...
찍은 사진도 재밌지가 않은
뭔가 노력을해서 끄집어내는 감정인가?
여튼 요즘 사진 slump에 빠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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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못가고..출사도 못가고 하니까.. 더 한거 같애요... 코비 블루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네요...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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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님 슬럼프는 제가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사동에 아무사진이나 보이는데로 올리시면 슬럼프를 극복하실수 있습니다.
댓글과 추천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론 렌즈와 카메라를 마구잡이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대씩 구입하시면 슬럼프 극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단 은행 잔고는 본인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
"하루에 한대씩 구입하시면 슬럼프 극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단 은행 잔고는 본인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10000000000~~~~~%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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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마을에 슬럼프 퇴치 약을 가지고 있는 분이 살고 있는걸로
아사동에 전해 내려 오는 소리로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 -
내가 위로해 줄께요. 번개 때리세요. 내가 B&H 카타로그 들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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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럴때도 있는거 아닐까 싶기도 해~ 조금 놀다보면 곧 다시 ... 가 아니라 영원히 사진을 떠내보내려나?
근데, 갤러리에 멋진 사진 올려놓고 자게에서 슬럼프라 그러기 있긔없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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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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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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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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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는게 그런시기입니다
그럴수록 뭐든지 지르시면 싹 사라집니다
정말이에요(유경험자) -
폴스미스님은 요새 이런 권태기가 올 틈이 없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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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가 올쯤 암실을 짓지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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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은 마나님께서 지하실 리모델링을 윤허 하시는날 시작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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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살게 없으면 권태기가 오겠지요..
그런일은 안벌어진다는 말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