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10.13 23:20

자유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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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650.jpg

모처럼 공원에 나와서 흙과 풀을 밟아봅니다.

동생 기다리느라 힘들었지?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Atachment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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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10.14 06:34
    동생사진도 올려주세요
  • ?
    Shaun 2016.10.15 00:29
    네 알겠습니다. ㅎ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14 08:24
    느낌이 깔끔하면서도 따뜻하고...좋네요~^^
  • ?
    Shaun 2016.10.15 00:29
    따뜻하고 풍요로운 오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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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10.14 09:40
    저 볼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안아보고도 싶고.
    푸로사진사의 꿈은 없으신가요?
  • ?
    Shaun 2016.10.15 00:29
    아빠진사로 만족해야죠 ㅎ
  • profile
    keepbusy 2016.10.14 11:01
    에고 ... 이뻐라....
  • ?
    Shaun 2016.10.15 00:30
    이쁜데 점점 달리는 속도가 빨라져서 포커스 잡기도 버겁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0.14 12:56
    걷는 기쁨을 벌써부터 누리고 있네요 !

    축하 ~~~
  • ?
    Shaun 2016.10.15 00:30
    걷는건 진작에 ㅎㅎ 뛰어다니네요 ㅎ
  • profile
    서마사 2016.10.14 16:06
    양쪽 볼타구니에 젓살이 뽀동뽀동...애구..ㅋㅋㅋ
  • ?
    Shaun 2016.10.15 00:31
    저도 맨날 잡아 땡기고 있습니다.
    없어지기 전에 ㅎㅎ
  • profile
    공공 2016.10.14 17:49
    너무 예뻐요,,,
    동생 때리지 말고 잘 보살펴라 ~~~
  • ?
    Shaun 2016.10.15 00:31
    지코가 석자라 ㅋㅋ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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