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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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햇살 좋은 날,
따스한 햇살을 빛 삼아,
누구는 글을 쓰며,
누구는 사진을 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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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커피 향~~ Espresso 냄새가 물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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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이 아닌, 커피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장면이었으면... 했습니다 ㅎㅎ -
밝은 햇살과 엄마와 아이 포근한 사진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장소가 어디인가요?? -
도서관이었습니다. 뒷분은 할머님이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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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분이 부러우신것 처럼 말씀하신듯 하네요.
저는 사진찍는 이가 더 부럽습니다.
서마사님이 좋아하실만한 색깔로 아주 부드럽게 잘 나왔네요. 저 여인은 무엇을 쓰고 있을까요? -
헉 ...내가 할말을 .... -
글을 쓰고 있는지, 낱말퍼즐 중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그냥 그 여유가 잠시 부러웠습니다. -
?
이야~ 따스한 햇살에 시원한 냉수 한 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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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커피도 맛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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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눈엔 아이가 아이로 안보일까요? -
아이가 있어요??
ㅋㅋ 저도 안보여요, 미니님이 잘못 보셨나봐요.
아니면 동안의 엄마와 애늙은이 아이의 뒤통수? -
나이 지긋하신 할머님이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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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아니네요. 날씨가 추우니 ( 잘 못 보고 날씨 탓함 ㅋ ) 제 눈이 어찌 되었나 보네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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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봤을 땐 아이가 글쓰는 엄마 옆에 앉아있는 걸로 착각했었습니다. -
?
빛바라기 에스프레소님!
빛의 컨츄롤이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만들었네요.
그런데 음~ 오늘은 약간 저의 취향을 빗겨가셨네.
의자...조놈의 의자가 거슬려요......흑....85점... -
저는 의자때문에 점수 25점 생각했는데 85점씩이나~
후한 점수 감사합니다 ㅎㅎ -
왜 내눈에는 야채샐러드가 보일까요..?? -
?
느낌이 참 좋습니다.
Matt 님은 배가 고프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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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s Cathedral
12Sepby newyorker2013/09/12 by newyorker
in 건축/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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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the silence of my beloved)
19Decby 마음의 눈2006/12/19 by 마음의 눈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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