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깁스가든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수련이라는 이름을 좋아합니다.
여배우 이름같기도 하면서 갸날픈 느낌 때문에..
![P3M3099.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25/022/001/2dcb54665ed2313cf39d460ac82cf505.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
-
-
청순가련하면서 싸나이들의 마음을 끄는 수련 양에게 아주 재밌는 표현땜에 빵 !
내강외유한 * 큼한 존재들을 향한 왠수를 갚아주셔성 ㅎ. 고마울 따름 ... -
아주 조용히 혼자 수연씰 만나고 오셨군요...ㅊㅊ
-
내 사랑 수연씨와는 조용한 데이토를 해야죠.
-
나도 수련씨 만나러 가야지 날 잡아서 여럿잏ㅎㅎ
-
왠지 사연이많을것 같은 수련양입니다 색이넘예뻐요...
-
그렇죠?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것 같은 수연양..
-
깨끗함을 느낌니다.
-
대동소이 지극히 같은 이야기들 재미있습니다
-
가냘픈 여베우를 좋아하는 상남자 ;-)
-
헉 !! 일번 삼번 보라색들 좋아요 ~
물감을 섞어 바로 저 색이 만들어지면 하는 예쁜 색감이에요~~~~ -
우리 수연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색감이 차분하면서 고급집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07Feb 201714:26
-
03Aug 201617:57
-
09Jul 201411:19
-
19Sep 201613:40
-
12Feb 201712:16
-
26Jun 201717:39
-
02Nov 202316:23
-
10Apr 202014:53
-
12Oct 201704:49
-
17Nov 201523:36
-
19Nov 202006:25
-
08May 202113:57
-
16Feb 201917:13
-
27Jan 201919:02
-
30Jan 201416:25
-
25Sep 202323:38
-
22May 202206:32
-
21Jun 202206:04
-
24Oct 201322:46
-
06Oct 201820:11
-
17Aug 201723:27
-
12Oct 201710:13
-
17Apr 201619:24
-
04Nov 201622:32
-
23Feb 201919:45
-
23Feb 201920:55
-
02Mar 201919:39
-
23Mar 201922:04
-
03May 201900:17
-
11Mar 202217:49
-
28May 202314:26
-
29May 202310:25
-
18Nov 202316:18
-
26Nov 202310:00
-
05Mar 201909:12
-
10Nov 201900:09
-
18Dec 201413:43
-
25Nov 201616:13
-
25Dec 201622:47
-
22Mar 201920:54
-
10Mar 201923:13
-
24Sep 201912:37
-
04May 201509:27
-
25May 201722:21
-
07Dec 201407:06
-
08May 201608:41
-
08May 201614:58
-
03Jan 201423:33
-
31Mar 202018:55
-
19Jan 202021:20
-
08Mar 201420:43
-
04Oct 201421:37
-
02Mar 201609:13
-
25Mar 202121:45
-
10Dec 202001:21
-
10Oct 201619:18
-
12Oct 201619:51
-
13Oct 201611:01
-
21Nov 201618:09
-
21Sep 201314:42
-
25Sep 202022:39
-
14Oct 202209:05
-
09Nov 201322:44
-
12Apr 202406:04
-
03Oct 201515:54
-
03Oct 201515:52
-
01Mar 201213:05
-
09Mar 202323:04
-
30Sep 202321:09
-
22Mar 201200:39
-
17Jan 202311:13
-
17Jan 202311:26
-
31Oct 202301:53
-
08Aug 201707:04
-
18Nov 202317:49
물속에 저렇게 평생을 살아도 불어터지지 않고 반질반질 광이 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배우는 바가 많네요.
근데 내가 지금 너무 글을 착하게 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