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은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들을 찍어도.
완전히 다른 느낌의 사진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공님의 작년의 사진을 오마주 해보았습니다.
어린 소녀의 표정이...먹먹해 지는 듯한 느낌??
바느질 하는 소녀? 하녀?....걸? 레이디??
아이들은 ....그냥 노는것이 즐거울 뿐이고.
단란한 가족(?)
출정준비.
Shot Location | 터널 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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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