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아이디들이 아직 보여서 좋네요. mc2입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카메라를 들어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
다들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흔적을 납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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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2님 간만에 오셨네요.
좋은 말로 할때 얼굴을 좀 봅시다요. 인증샷이라도 올리시던가.
가족들은 모두 화목하시죠? mc2님이 저에게 큰 영향 준거 mc2님은 모르실꺼예요. 아사동건으로 말구요.
나중에 모임에 오시면 같이 얘기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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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미안해요. 그때, 잠수하고 안나오면 알아서 하라고 반 협박해놓고는 제가 두문불출했죠. 그때, 정말 이런저런일이 많았어요. 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서 그랬어요. 이젠 어느정도 정리되었습니다. 아직 싸구려 쩜팔에 번들렌즈지만, 사진에 담는 세상이 아직 좋아요. 꼭 시간내서 모임에 갈께요. 오늘 모이네요... 갈 수 있을라나... 오늘 지춘님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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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어찌보면 남남이였는데 이렇게 예상 못한 모임에서 만나 인생에 영향을 주고 받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몇년전 우연한 길에 저에게 조언해 주신 한마디 덕분에 미국 정착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모르고 계셨겠지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iscape 입니다
ㅎㅎ 아이디를 보면 항상 생각났던게 e=mc2 에 mc2 ㅎㅎ
한번 포토그래퍼는 영원한 포토그래퍼이죠?
그동안 건강하시고 안녕하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