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7 07:01
아틀란타에서 규정속도대로 달린다면
조회 수 2342 추천 수 0 댓글 4
저의 아내는 아직도 고속도로에 차를 못몰고 나갑니다. 겁이 많거든요. 다운타운쪽에서의 터프한 운전자들은 저도 기죽게 만듭니다.
당최 지킬수 없는 규정속도...
이 동영상은 몇년전에 아틀란타 대학생들이 작당해서 만든 프로젝트라고 하더군요. 이걸로 유명해져서 방송에도 나갔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이 규정속도대로 차를 운전했는데...어떤일이 생기는지는 비디오 마지막에...
당최 지킬수 없는 규정속도...
이 동영상은 몇년전에 아틀란타 대학생들이 작당해서 만든 프로젝트라고 하더군요. 이걸로 유명해져서 방송에도 나갔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이 규정속도대로 차를 운전했는데...어떤일이 생기는지는 비디오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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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규정속도는 아무래도 큰 트럭들 때문이 아닐까요? 그런다고 트럭들이 그 속도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ㅋ
그런데 문제는 규정속도가 55마일인데 대부분 70마일 이상으로 달리는데 경찰 나타나면 급정거 하게 되는데 급정거시 조심해야 할듯.. 안전거리 없이 무조건 달려오는 개념없는 운전자들... 젤 무서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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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쟈스테잇 학생들이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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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을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속편하게 규정속도비스무리하게 오른쪽차선에서 달리는게 속편합니다. 과속해봐야 기름만 아깝죠머...^^ 그러다 걸리면 벌금도 아깝구요.
요즘 아침에 출근할 때는 60 정도..퇴근할 때는 50~55 정도로 운전을 합니다.
다들 뒤에 좀 따라 오다가 그냥 추월해서 지나가긴 하지만 별일 없었습니다.
때로 뒤에 바짝 붙어서 압박을 하며 따라오는 차가 있기도 하지만,
니가 답답하지 내가 답답하냐는 생각으로 계속 가면 그냥 추월해 가더군요..
연비는 확실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