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2 13:48
홈 페이지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20
홈페이지 참 새롭네요...
정원까지 지어주시면 여기서 낮잠도자고 여기서 살겠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Who's blue_ocean
"the present can only be captured in the moment”
- Daido Moriyama
"블루베리가 되었다" - 9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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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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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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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로그인 했더니 사라지네요. 음냐... 기둘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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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가 제 폰위에선 floating.. 떠도네요 ㅎㅎㅎ
아주 좋은 효과입니다
실시간 접속이있어 재밋네요
들어오는데로 빨리빨리 댓글쓰고 나가라고 ㅎㅎㅎ -
예. 로그인의 생활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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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머라도 빨리빨리해야죠...
그냥 서성대는것보다 ㅎㅎㅎ
아주 좋네요 -
행사 겔러리를 2줄에서 1줄로 줄이고..그 여백으로 추천 겔러리, 자유 겔러리, 행사겔러리 사이에 여백을 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사동 도우미 정보는 차라리 아사동 소개글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사동 도우미 정보가 나오는 장소에 ..댓글 순위, 글 작성 순위가 표시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
행사갤러리는 2줄에서 1줄로 줄일 예정이고 대신에 그 한줄에 다른 갤러리가 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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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의 사이즈를 줄여서 여백을 좀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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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사이트 개편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깔끔하고 현재 접속회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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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홈피 너무 좋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아사동 도우미 보다는 아사동 임원 or 운영진이 어감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아사동의 핵심 , 아사동의 고수들 ㅋㅋ 이 두개는 농담입니다. ㅋㅋ -
아사동 왕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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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홈 페이지,참 좋습니다.
누가 돈 주고 시키는 것도 아닌데 요것도 밤새워 가며 월매나 고민 고생하셨을까?
뭐 좀 씹을 일 없나 살피다가도 요런거 보면 아사동의 긍정적인 측면의 힘이 요런데서 시작됨을 느낍니다.
지춘님, 수고 하셨어요.
제가 맛있는거 사그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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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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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입니다. 수고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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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접속회원... 출연으로 인한 이름 출현 ! ( 깜짝 " 놀래곤 함당 ^^ ㅋ )
어둔 골목길에 슬쩍 다녀 갈라카는데 ( 애구머니나, 매스컴 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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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을 혼자 자주 다니시면 아니되옵니다..
차라리 저를 태워 올려 어둠속에, 길을 잃은 양들에게
남쪽을 향하는 길을 밝켜 주옵소서...('남쪽의 양'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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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어두운 골목길을 가시다가 저를 마주치신다면...
제가 먼저 고개숙여 인사를 올리리다...
어둠이 무섭다 하시면 제가 모든 어둠들을 날려 보내 드리리다...
어두운 골목길이 춥다하시면 제가 불을 모아 드리고...
배가 고프시다면 레스토랑을 하나 차려 열어 드리리다...
그러니... 혹시라도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 걷는다 하시더라도...
무서워 마시고 두려워 마시와요...
('골목길' 중에서) -
통행금지 왱 ~~ 사이렌은 읎는가봐용? ( .... 청소년은 집으로 돌아갑시다 ㅏ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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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시대가 좀 지나서요...
맨날 집에만 있었죠... ㅎㅎ아아~~ 싸이렌이 듣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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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혹시.. 장터게시판에 렌즈좀 올릴려고 하는데.. 사진 업로드하는 버턴이 활성화 안되네요
by Jun2019/08/28 by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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