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셔를 접으며 환담을 나눈 아사동 회원님들.
첫 전시회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번개 모임을 했습니다.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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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회원분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애틀란타에 있는 동안 여러가지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 이제 7개월짜리 시한부 회원이란 점이죠, 원래 인생이 백년도 못되는 시한부 인생이니 매한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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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서 제가 알고 있던 분들외에 여러분을 더 알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말씀드렸던 11X17용 포스터를 만들어서 Hmart옆 삼성플라자에 붙여 놓았습니다. 포스터용 종이가 아니라 조금은 이상해 보이기는 한데 없는것보단 났겠죠......? 얼마나 홍보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제가 도울수 있는 게 있다면 정성것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코리아는 아직 연락을 못했습니다. 방송에 문제가 좀 있는것 같아서....부탁을 하기가 좀.......나중에 부탁해보고 연락드릴께요...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저는 이날 장가님과 팔수님을 처음 되었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의 너스레를 잘 받아주신 장가님, 감사합니다.
인쇄할일 있으면 부담없이 맡기라시던 팔수님, 기대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