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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6:37

안개가 걷히기 전의 신비함은 자꾸 나의 눈 길을 끌었다 , , ,

에디타
조회 수 163 추천 수 1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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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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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9.11.08 16:56

    안개가득한 새벽길을 나선 이의 뒷모습이 멋집니다.  추천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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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09 14:59

    가끔은  " 새벽길 . . . 을 나선 이 "  이고 싶습니다 .


    감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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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19.11.08 18:01
    여기가 어디고 나그네는 누군지 무척 궁금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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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09 15:00
    감사드립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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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11.08 18:23
    안개와 아침해의 조화가 환상적이네요..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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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09 15:00
    예사롭지 않은 작가의 눈 . . . 감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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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11.08 22:08
    봉이김선달!
    가방한가득 사진장비 싣고다니는 우리들이 계면쩍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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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09 15:01
    저도 나름 장~비가 무겁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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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11.09 21:00
    아이폰하나도 무거워 하시니 근력이 몹시나 달리시는가 봅니다.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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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11.09 07:06
    대단하십니다 멋저요 ㅊㅊ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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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09 15:03
    시간대가 그러했던 것 . . .
    순간 발 길을 돌려 그 자리에 멈춰 섰던 것 뿐입니다 .
    감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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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9.11.09 14:35
    가을 나그네 라는 가곡이 떠오로는 사진입니다. ㅊㅊ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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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09 15:04
    다음에 그 노래를 꼭 청해 듣겠습니다. 감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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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11.09 20:08
    추천을 누를 새도 없이 추갤로 직행하셨군요. 충분히 그럴만 합니다. 이젠 폰사진의 달인이 되셨네요. 시기도 적절하고 모델도 마침 나타나 주고, 그곳에 작가님이 계시니 찰떡궁합입니다. 한표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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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09 21:07
    사실 곧 사라질 안개를 놓칠세라
    한편 마음 설레느라
    가던 길 가느라
    흔들리지 않으랴 ㅎ
    ... 감솨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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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11.09 23:11
    우와,,,
    너무 좋습니다.
    ㅊㅊ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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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10 05:50
    감솨 ~~ 전시회 무렵 이 동네도 방문해 주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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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9.11.10 09:06
    에디타님 작품중 one of the best!!
    ㅊㅊ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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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12 12:00
    아름다운 사진 남기기로 탑을 달리는 작가의 평가 . . . 감사 !
    ( 추갤 아랫목 좀 비집고 들어가 봅니다. 이 기회에 ㅎ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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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le 2019.11.12 11:00
    “Shot on iphone Challenge”
    에 보내셨어야죠~!!!
    안타깝네요...수상감인데..
    늦었지만 저도 ㅊㅊ 한표추가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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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12 12:05
    멀리서 가까이서 늘 관심과 시선 ~ ~ 많이 고맙습니다.


    it was always eye phone for me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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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11.12 22:36
    와~~ 엄지척입니다! ㅊㅊ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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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13 16:10
    공감에 감사드리오며 .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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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lander 2019.11.16 16:15
    핸드폰으로 이런 명품 사진을 찍으셨군요. 이런 것을 보면 왜 굳이 비싸고 무거운 카메라는 왜 샀을까? 라는 자괴감이... 뒤 늦게 ㅊㅊ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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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16 21:03
    그 때에 . . . 바로 그 때 였을 뿐입니다.

    .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
    댓글
  • profile
    Chungwoo 2020.01.27 07:00
    너무 멋진 작품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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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erman 2020.04.05 23:23
    한참 시선을 고정시키는 사진이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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