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 전통 수제 바이올린을 만드시는 김옥경씨의 작업실을 방문했습니다.
아틀란타에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 중에서 이런 분도 계시다는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나중에 회원님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저 사전 방문을 했습니다.
조만간에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찍는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저 합니다.
사실 어제도 몇장의 바이올린을 찍어봤지만 모두 실패하였고..( 조명이 무척 까다로운 작업이어서 )
나중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하고 철수했습니다.
지난밤에 Docubaby 님의 칼 자이즈 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의 후덜덜한 표현력때문에 ..차마 사진 올릴만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