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Back to the future' day 랍니다.
오늘 저의 아들이 학교가기전에 저의 옷장을 뒤지더니 저 옷과 똑같이 입고 가더군요.
근데 제가 정말 그 오래된 스타일을 제 옷장에 여적 가지고 있었다니.... 심지어 작년에 입고 다녔더라는....
좌우간 오늘이 주인공이 미래에 와서 놀래 자빠졌던 그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뭐가 영화대로 되었고 아니고 등등을 열심히 이야기 하더군요.
http://www.cnn.com/2015/10/20/entertainment/back-to-the-future-day-feat/
꽤 많이 영화되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영화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일까요?
아니면 영화 감독, 작가가 정말 미래에 대한 안목이 있어서 그렇게 된걸까요?
여러분들도 오늘 혹시 심심하시면 예측 성사된 아이템들을 한번 쭉 훑어 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