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beltline atlanta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리코 지알 카메라는
일부 회원님들에 의해서 지랄 카메라로 놀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환산 28미리의 단렌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 넓게 보입니다.
그런데 이 화각이 사람이 있는 풍경에서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주제를 강력하게 돋보이게 하는 힘은 없지만.
들여다 보면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화각이랄까요?
심각하게 만들려고 한 작품 사진 보다는
우연히 셔터를 눌렀는데 나오는 듯한 맥 빠진 사진.
28미리 화각은 참 편안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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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28mm는 스토리텔링하기 좋은 화각인것 같습니다. 사진들이 멋집니다! ㅊㅊ -
이야기 와중에도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
아닌척 하시면서 친절한듯 ~ 서마사님의 주특기에요 ~^^
자랑 아닌척 하신건지도~~ ㅎㅎㅎ -
은근히 자랑하실 만한 멋진 사진들입니다. -
늘 되풀이되는 일상을 , 살아가는 곳을 다르게 볼 시간을 마련한다는 것 ... 이게 우리들의 큰 매력입니다. -
몇 몇 사진들 진짜 편안한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
마지막 사진마음에 듭니다. 28미리는 제겐 어려운 렌즈네요. -
마지막 사진은 마치 코닥처럼 물빠진 느낌이라 더 운치가 있습니다.
GR이 환산 28mm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찍고 나중에 필요하면 크롭을 하라는 뜻으로 28mm를 넣은 것 같아요. -
어머 ~~~~ 첫 사진 ㅊㅊ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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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이른 아침 One early morning on a wind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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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美風 - 선괭이눈 ~계곡에도 봄이 풍겨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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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진 카메라 모델로 두번이나 출연을 했는데....
출연료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