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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앞부분의 어두운 부분도 잘 살려냈군요!
HDR 느낌이 나는데 뭔가 좀 다른 듯... 색이 좀더 자연스럽다고해야되나...
어쨌든 다이나믹 레인지가 상당히 넓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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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HDR을 즐기는 편이 아닙니다만 명함의 대비가 심한 상황에서는 저도 아주 요긴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좌우간 기술의 승리라니깐.
그거 아시죠? 예전에 소니에서 어두운 곳에서도 찍을 수 있는 캠코더를 만들어 팔았는데 적외선 촬영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속옷 안까지 다 찍히는 바람에 부랴부랴 소니에서 물량회수를 했다는....
그 전설의 캠코더가 간혹 돌아다닌다고 하니 모두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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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는 너무 많이 되서 문제입니다. 카메라가 없는 색깔을 막 만들어 내는 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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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Shaun님 HDR 아니고 DR이에요. 제 캄훼라는 꼬져서 HDR안되요 ㅡ,.ㅡ;;
지춘님댓글 (슬리님과 캄훼라 이야기 할때 동일한 코멘트를 언급하셨는데 두분이 정보교환? ㅎㅎㅎ) 에 손휘의 비됴캄훼라의 기술력 때문인지 DR이 넘사벽이더라고요. 이번 니콘에 D800에 (손휘 36MP 센서 장착) DR이 현존 바디 최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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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같은 센서를 쓰는 놈들끼리 차이가 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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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가 아니므로 (제 바디에만 관시미가 있기 때문에 다른 바디는 DR 좋은지 나쁜지 센서 같은데 왜 다른지는 모름 ㅡ,.ㅡ;;)디테일한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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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Range는 소프트웨어 보정입니다. 따라서 라이트룸으로 Raw파일 읽었을 때는 (메타데이타 읽어서 자동적으로 카메라 세팅을 적용하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카메라 바디의 DR 설정이 말짱 꽝이 됩니다.
아참, 하나 빼먹은게 있는데요, 그래도 카메라에서 세팅을 해주는 게 좋은 이유는요, 카메라가 노출을 맞출 때 DR세팅을 감안해서 최적화 시켜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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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역쉬 결과물이 좋아야 한다는 진리...... 모든건 일단 막 만져보고 찍어봐야 한다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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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칠배기 같은 경우는 한 번 써봤더니 암부 노이즈가 듁음이라서 안 쓰는데
그동안 장족의 발전이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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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이 팔오공... 암부노이즈 대박이죠. 차라리 ISO1000까지 올려서 나중에 24MP 깡패화소를 활용하는게 암부노이즈 신경 덜 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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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슨.....
들어본 적은 있는데 당최 뭔 얘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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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지만 허접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다이나믹레인지(DR)는 색 표현을 하는데 두색의 차이를 얼마나 큰 음영차이로 표현하느냐 하는 것이에요. DR을 언급할때 "계조"라는 것도 자주 언급되는데.. 계조는 서로다른 두색의 농도변화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표현하느냐 하는 것이라는..
글을 쓰면서도 뭔소리인지...... 알송달송...... 머리까지 아파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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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파요 ~~~
그런데 좋은 장소를 발견하셨습니다.. 저 건물 한 번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좋은 장소를 찾지 못했는데...
정확한 위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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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디자체에서 HDR적용이 대세인가봐요.
멋지네요~ 말 그대로 다이나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