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 대로 찍어 보고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나올지 미리 생각하는것이 아니라..뭔가 끌리는것이 있으면 무조건 찍어 봅니다.
그리고는 그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머리를 쥐어 뜻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않떠오르면..붙이는 제목이 있습니다.
" 감성샷."
오늘도 디지털 쓰레기들을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Shot Location | 여기저기 somewhere no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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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찍어 보고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나올지 미리 생각하는것이 아니라..뭔가 끌리는것이 있으면 무조건 찍어 봅니다.
그리고는 그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머리를 쥐어 뜻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않떠오르면..붙이는 제목이 있습니다.
" 감성샷."
오늘도 디지털 쓰레기들을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