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그냥 동네에서.. |
---|
진한 가을의 색감이 조금씩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5FJ679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4/230/172a8aa44a4946cae7c6656e332420bb.jpg)
낙엽이 흗어지듯이..
![25FJ681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4/230/8d62b22383f5fa203051aaee99c8de6b.jpg)
닫혀진 길마져도 점점 희미해 지면.
![ZT0G555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4/230/9d8138bfd94a8ae9632f0724e8997465.jpg)
그렇게 가을은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ZT0G555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4/230/9f91a13d9f496614b8ba6a246bbef2e0.jpg)
![ZT0G557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4/230/676ad201ef2c62c3f5ab66a61897836a.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5' |
---|
-
-
사진을 그렇게 모아 보니..진한 가을 처럼 느껴진듯한 착각이..
-
가을냄새가 진하게 휴스턴까지 풍겨옵니다.
-
휴스턴은 내가 가야 하는데..왜 냄세가 거기를 ??ㅋ
-
으~~~ 너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2번째 사진 추천...
-
더러운 바닥에 배깔고 엎드린 보람이 있네요.추천을 받으니 ㅋ
-
?
사진 참 좋습니다.
사진을 찍으시는 서마사님의 모습늘 상상해보니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 분명 배 깔고 업드려서 찍으셨을텐데....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배에 전해지는 묵직한 느낌!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
배로 전해오는 묵직함 느낌?..
알것 같아요..그느낌 아니까요. -
사진도 사진이지만 탁월한 배경음악!!!!
-
가을 밤에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협주곡 만한 곡이 따로 없지요.
-
멋진 엣세이를 쓰셨군요. 음악, 글, 사진 다 어루러집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05Nov 201312:40
-
30Nov 201320:57
-
09Dec 201321:41
-
16Dec 201322:44
-
02Jan 201401:32
-
13Jan 201420:01
-
16Jan 201412:57
-
13Feb 201410:53
-
01Nov 201808:31
-
17Feb 201422:38
-
24Feb 201419:45
-
24Feb 201421:33
-
27Feb 201421:23
-
04Mar 201401:39
-
08Mar 201421:39
-
09Mar 201413:01
-
10Mar 201419:20
-
15Mar 201422:13
-
17Mar 201423:02
-
24Mar 201417:00
-
26Mar 201400:13
-
27Mar 201409:41
-
28Mar 201416:47
-
01Apr 201400:37
-
02Apr 201406:33
-
13Apr 201411:37
-
14Apr 201421:17
-
16Apr 201420:00
-
23Oct 202206:58
-
20Apr 201423:44
-
22Mar 201813:48
-
29Apr 201409:33
-
14May 201414:51
-
11Sep 201714:20
-
11Sep 201715:00
-
27May 201410:07
-
07Jun 201420:03
-
22Mar 201810:52
-
09Feb 201817:38
-
07Jul 201413:50
-
14Jul 201415:55
-
28Jul 201411:12
-
03Aug 201423:24
-
08Aug 201412:58
-
25Aug 201410:12
-
08Sep 201422:28
-
28Sep 201422:19
-
18Mar 201822:26
-
28Oct 201413:52
-
04Nov 201417:11
-
14Sep 201706:19
-
01Jan 201513:31
-
14Jan 201515:07
-
02Mar 201808:59
-
16Sep 201714:33
-
17Sep 201716:13
-
17Sep 201722:12
-
18Sep 201714:03
-
18Sep 201719:03
-
18Sep 201720:55
-
19Sep 201709:01
-
19Sep 201722:02
-
19Sep 201722:54
-
20Sep 201716:50
-
24Sep 201722:56
-
21Sep 201712:42
-
05Apr 201515:33
-
13Jun 201500:12
-
22Jun 201501:49
-
06Jul 201517:13
-
13Jul 201500:29
-
03Feb 201810:56
-
03Feb 201822:35
-
09Nov 201517:44
-
17Nov 201515:08
내발 밑에 밣히는 낙엽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곧 들려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