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시간의 강행군 속에 뉴올리언즈까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구름이 가득하고,, 한낯에는 강한 햇빛이 쨍한 ..사진사에게는 최악의 날씨 조건때문에
건질만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이럴때는 먼저 올리는 놈이 장땡이라는 법칙에 따라..먼저 몇장 올리고 봅니다.
강행군 출사에 중간 중간 전화로 응원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32 시간의 강행군 속에 뉴올리언즈까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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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질만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이럴때는 먼저 올리는 놈이 장땡이라는 법칙에 따라..먼저 몇장 올리고 봅니다.
강행군 출사에 중간 중간 전화로 응원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