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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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여름 한낯의 쪽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빛은
방안을 다 밝혀줄수는 없지요.
아침 떠오르는 햇살이 강하게 문고리를 밀고 빛이 쏟아져 들어오면.
차한잔을 앞에 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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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광로 앞에 문고리가 있는듯 합니다. 보통을 문고리 손잡이 문양에 촛점을 맞출듯 한데, 그 뒤로 마추셨네요. 예술성을 발휘하신것이 아니라, 아마도 침침한 눈의 실수이겠죠???
3. 이사람은 텔레비 예능프로그램에 나영석 피디같이 생겼네요. 그사람 푸로보면서 입이 닳도록 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