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댓글 쎄다... 자랑질이라니 ;-)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 Nerd는 제게는 아직도 얼간이같아요. 사회의 얼간이.
공부만 잘하거나, 운동만 잘하거나, 착하기만 하거나. 뭐 "만" 잘하는것보다 그저 두루두루, 두리뭉실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두리뭉실한 얼간이라고 자랑하고 있읍니다, 헤헤~

오래되긴요, 일년 좀 넘었구만요. (저도 불루오션님 보고 싶었어요)

정말요? 힌트님에 추천해 주신다니 꾸벅 감사합니다.

서마사님의 추천은 뭔가 뒤끝이 있을것 같아요. 앞으로가 좀 두렵기도 하고.
하지만 오늘은 오늘로 즐기겠읍니다. 감사!

누가 뭐 해꼬지라도 할까봐..겁내시나?....안심하고 추천갤러리...즐기시와요..

코메디같은 사진을 올려보니, 새로와서 재미있어들 하시는것 같아요.
맨날 또 얼간이 시리즈만 보면 또 질리겠죠?

어째 너무 빨리 온것 같아요. 이제야 댓글 답하려고 보니 벌써 이쪽으로 옮겨졌네요.
이것도 뭔가 운영진에 음모가 느껴져요. "유타얼간이....."

참 잘 보셨읍니다. 그런 취지를 담기위해 스케이트 보드위에 한번 서 보았어요.
저는 스케이트 보드가 그렇게 미끄러운줄 미쳐 몰랐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유타배씨님 자상화를 이럿게 찍으신거에요???
와, 대박입니다!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넘어지기 직전처럼 살며시 보이는 공포도 좀 있는거같고...ㅎㅎ
Shirt pocket에 연필이나 펜이 들어있었으면 완전 80-90년도의 스타일 딱일거같네요. ^^

그생각을 못했네요, 연필이나 펜이 들어가있으면 정말 더욱 좋았으련만...
얼간이2 속편을 구상해야 하겠는데요?

그 참고계신 그 말씀을 듣고 싶은 이 심보는 뭐죠? 아 궁금해..
감사합니다.

네, 말씀대로 지금은 팍 삭었읍니다.

우리아들 아침 늦잠 잘때 스케이트보드 몰래 가지고 쓰고 나서 다시 원위치에 돌려놓았어죠.
그때는 자기물건에는 손끝하나 못대게 했었거던요. 사실 지금도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