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창고 식품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2018년에도 내 사진 생활은...
변함없이...
가게에서.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복이 좀 사주세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4' |
|---|
- ?
-
개사진 마음에 와닫는 뭔가가 있습니다 좋은 사진인데...... -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는것이 어딥니까 ㅊㅊ -
서마사님 떡복기 내가 사드릴께요...ㅠㅠㅠㅠㅠㅠㅠ
-
뭐랄까... 쥐어짜는 사진이라고나 할까...
늘 익숙한 것에서 못보았던 것을 찾으려는 노력...
지치지 않는 서마사님의 사진생활에 늘 존경스럽습니다. -
말로 하는 존경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떡복이와 함께하는 존경만이 인정을 받습니다
-
드시고 싶은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만' 하세요.
그리고 조만간 hvirus님께서 저에게 떡볶기를 쏘실지도 모르니 그때 제꺼 나눠드릴께요. -
일터에서 사진마저도 부러운 일인도 있어요 ㅠ
같은 공간에서의 노력하는 서마사님의 열정도 부럽네요~
서마사님 떡볶이 드실때 저도 불러주세요~^^ -
일안하시고 사진만 ~~~ ㅋㅋㅋㅋ 멋찌네요 -
일안하시고 사진만 ~~~ ㅋㅋㅋㅋ 멋찌네요 ㅊㅊ
-
서마사님의 하루가 담겨있는 사진들 좋습니다. -
서마사님을 위해 떡복기나 자장면 자리 한번 만들죠? 더 이상은 보고 듣고만 있을수가 없네요~ ㅠㅜ
좋은 시간 알려주세요~ ^^ -
영세 자영업자는 먹고 살기 바빠서.... 가게를 벗어나기가 힘들죠.... ^^
100000% 공감....~~~~ -
가게사진의 달인! 서마사님께는 진부한사진일지 몰라도 보는이들에겐 작품들입니다.
떡볶이 저도 사드릴께요~ -
흰머리소년, 흰머리소녀, 희둥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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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보시는 시선이 재미있습니다.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철저한 업주의 시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