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폭포 중 한 곳입니다.
편도 1시간을 걸어야 해서 두군데 더 가려다 포기하고 온 곳입니다.
그래도 힘들었어도 보람은 있는 촬영이었습니다.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차가 많고 폭포에 사람들이 많아서... 원하는 구도를 잡는데 한계가 있었음이 조금은 아쉬운 촬영.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차가 많고 폭포에 사람들이 많아서... 원하는 구도를 잡는데 한계가 있었음이 조금은 아쉬운 촬영.
그래도 만족함미당~
Shot Location | 사우스 캐롤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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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