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샀으니...좋은점만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각격에 비해서 괞찮다는 생각때문에 더욱더 생기는.아쉬움과.....삼성의 삽질과 이제는 소니의 새로운 카메라들 떄문에 밀리고 삼성카메라는 앞날이 불투명하긴 한데...
결과물들은 $400 카메라 치곤 괞찮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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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폰이 2G 역활만 하는것도 그 이유떄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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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회장님께선 50불짜리미만 카메라로 찍으셔도
다 작품일듯 합니다....(아부 아님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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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는 배불때기도 춤추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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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늘 생각하게 하는 ...........
서마사님의 사진은 시골길를 가다가 쉬어가는 정거장이나 큰 나무밑 정자가있는 편안함이 물씬나는...
머물고싶은 그런 감정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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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퓨터 때문에 사람들에게 조언할때 쓰는 말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바보가 되느냐 똑똑해서 제값을 하느냐는 주인하기 달렸어요.~~~~"
카메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 삼성 NX200도 주인 잘 만나 행복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