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었습니다.
봄이 오시려는가? 안개가 피는 것을 보니
봄이 오시려는가? 땅이 따스함을 안개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니
어서 봄이 오기를 바라면서..
Shot Location | 우리집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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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었습니다.
봄이 오시려는가? 안개가 피는 것을 보니
봄이 오시려는가? 땅이 따스함을 안개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니
어서 봄이 오기를 바라면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