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부터 출사를 시작하여 꽃동네 방문,난민촌에 가서 가족사진찍는데 들러리로 따라갔다 다시 꽃동네로 오니 오후가 훌쩍 지나 버려서 서둘러 먼저 떠나 왔습니다. 나름대로 제목을 붙여 봤습니다. 정열 기다림 여유 행복 위엄 집중 공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