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님의 사진을 보고 그동안 잊고있었던 첫사랑(?)이 떠올랐습니다-_-; 2000년 Digimax 800k를 시작으로 그져 돈 안들어가는 호기심에 시작한 사진이란 하비를 취미에서 삶의 한부분으로 엎그레이드 하게 만들어준..녀석이죠.. 귀차니즘에 imgdown.com에 올렸던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