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BTB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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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Canon Ra+14mm 1.8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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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에서 반복되는 은하수라 식상할겁니다만 6월의 은하수와 인사하려니 어쩔수 없군요. 별은 참 원없이 보고온 날이었습니다. 수 많은 별들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많은 걸 배웁니다. 은하수를 찍으러 갔지만 사진으로 남는 것 보다 머리와 마음속에 수많은 별들을 담아 올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어릴적 시골에 가면 모깃불 피워 놓고 마당 평상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다시 해볼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 그리움때문에 다시 찾게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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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이쁜 6월의 밤하늘 입니다
야밤에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
좋아서 하는 거라 고생아닙니다. 오밤중에 올라가서 사진찍고 오면 돈줄께 한다면 안갈지도 모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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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또 가고 싶은 곳
같은 장소 다른 광경
그래서 또가고 싶은 유혹이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작가에게~~ -
별밤은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번 8월 12일 유성우는 브라스타운 볼드가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이벤트를 해볼까 합니다. 공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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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 노력해야 보이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있구나 또 느끼고 갑니다. 맥스님의 밤하늘 사진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
멋지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올해 8월 은하수는 여러분들과 같이 봤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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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2020 Light, Water, Tree, Me & Time with God.
23Julby Rami2020/07/23 by Rami
in 자연/풍경
Views 79 Likes 2 Replies 8 -
적어도 다른색 5가지를 넣었습니다 비슷하지 않은 색들로
24Sepby Fisherman2020/09/24 by Fisherman
in 과제사진
Views 49 Likes 1 Replies 4
역시 은하수의 장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