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다운타운 여기저기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 첨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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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chtree 라고 씌어있는 사진에서는 묘한 향수가 느껴집니다. -
죠지아주 별명답게 Peachtree 가 여기저기서 새롭게 보이는 도시 풍경 으로..., 닭띠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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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eechtree 라고 씌여있는 사진을 자꾸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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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님 연말에 같이 쇠주한잔이라도 하고 싶네요..., 새해엔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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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출근하느라 다운타운을 자세히 살피지 못하는데.
이리 보니 좋은데요
3번 사진은 다이나믹한 굵은 선들과 리듬을 깨는 듯한 사각형 창문들로 인상적인 이미지입니다.~~~ -
사진을 좋아하시는 이공 선생님 새해엔 새벽에 차타고라도 한번 둘러 보세요 아마 가끔가다 운이 좋으면 차에서 내릴일도 생길지 아십니까... 새해 복맣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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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 예술작 멋져요! 사진이 아니네요!
ㅊㅊ에 마우스가 저절로 기어 갑니다. ㅎㅎ -
아침 일찍 커피한잔 사고 싶은 마음 전합니다 새해 닭띠엔 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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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홀로 깨어나는 도심속에 있는 나를 상상을 할수 있는 좋은 향수의 사진이네요. 예전에 친구랑 새벽 2시에 추운 겨울 뉴욕 맨하탄에 떨어져서 잘곳을 못찾아 24시간 하는 한국식당에서 2시간 보내다가 저절로 깨어나는 거대한 도시 속에서 아침을 맞이한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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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한번 살아보고싶은 도시 인연이 닫질않아 항상 머리속에서만...., 백곰선생님 기회 되시면 같이 한번 새벽을 걸어 볼까요 가끔가다 홈리스 사람들때문에 문제도 생기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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