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attan Bridge
Brooklyn Bridge
다리 야경을 촬영하러 갔는데
저녁일찌감치 입구 철문을 잠궈놓았길래 어쩌나 어쩌나하다가
용기를 내어 철창담을 넘고 숨어 들어가서 건진 사진들 입니다.
임시로 구해서 가져간 경량급 삼각대는 세찬 밤바람에 휘청거리고 해서
핀트가 안맞아도 이해바랍니다...꾸벅
저는 그날밤 얼어 죽는줄만 알았습니다...^^;;
Manhattan Bridge
Brooklyn Bridge
다리 야경을 촬영하러 갔는데
저녁일찌감치 입구 철문을 잠궈놓았길래 어쩌나 어쩌나하다가
용기를 내어 철창담을 넘고 숨어 들어가서 건진 사진들 입니다.
임시로 구해서 가져간 경량급 삼각대는 세찬 밤바람에 휘청거리고 해서
핀트가 안맞아도 이해바랍니다...꾸벅
저는 그날밤 얼어 죽는줄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