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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막히는 곳이라서 ....멍청하게 서있다가 구름이 좋길래 한장 찍어봤습니다.
원래 하늘에 구름이 없었는데..시그마 카메라가 만들어 놓은것들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