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사진 찍으러 출사 나가던 때가 그립습니다. 사람도 만나고, 좋았는데... 어찌 나이드니 더 게을러 지는거 같습니다. 우두커니 사무실에 앉아서 창밖을 보니, 내가 꼭 새장속에 갖힌 새 같더군요. 여기를 나가서 하늘을 날아가고 싶네요.
다음 출사나, 정모때는 참석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많네요 ^^
Shot Location | 내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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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사진 찍으러 출사 나가던 때가 그립습니다. 사람도 만나고, 좋았는데... 어찌 나이드니 더 게을러 지는거 같습니다. 우두커니 사무실에 앉아서 창밖을 보니, 내가 꼭 새장속에 갖힌 새 같더군요. 여기를 나가서 하늘을 날아가고 싶네요.
다음 출사나, 정모때는 참석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