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들을
카메라로 담아서 다시 들여다 보고 있으면..
마치 처음 보는 사물처럼 ...색다른 느낌에 감동을 받곤 합니다.
말라 비틀어 색깔마져 빠진 누란 잎사귀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Shot Location | Mcdanial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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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냥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들을
카메라로 담아서 다시 들여다 보고 있으면..
마치 처음 보는 사물처럼 ...색다른 느낌에 감동을 받곤 합니다.
말라 비틀어 색깔마져 빠진 누란 잎사귀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