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니 여기저기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저도 자꾸 찍게 되지만 전혀 맘에 들지 않으니 할 수 없이 지난 사진 중에서 하나 골랐습니다. 코닥 사진은 부드러우면서도 쨍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