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던킨 도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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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 빛이 좋은날 던킨 도너츠
옆자리에 사람과 수다 떨기.
의미는 없고 단지 빨간색만 보면 환장하는 카메라가 찍었을 뿐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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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벽, 빨간 셔츠, 빨간 광고지... 카메라가 빨간색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서마사님이 빨간색을 좋아하시는 것 아닌가 저는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 저의 할아버지께서 빨간 스웨터를 입으시면서 저에게 말씀하셨더랬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점점 빨간색이 좋아져. 신기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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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에 KO 펀치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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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것은 은유적 기법의 디스?.. 결국 내가 할어버지와 동급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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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도너츠는 한국에 있었을때 처음 알게된던 도너츠인데... 황홀한 그맛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음식.
일요한 아침시간 맛나게 보내셨네요. -
사실 저는 도너츠는 않먹어요. 아내가 못먹게 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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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데서 읽는 신문 맛 !
단맛과 커피가 만날때 기막힌 맛 !
식욕을 한층 돋군다는 빨간색 , 알면서도 기분좋게 넘어가는 맛 ! -
던킨의 단맞은 너무 심해서 .. 다른것 먹으로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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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도낫 먹고싶러요 분위기가아주 좋아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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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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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마음을 "학실"하게 읽는 요술 카메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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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니 내가 데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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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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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핑크....아니 빨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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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제일 신기하게 느껴졌던게
어느장소건 옆사람과 마치 알고지낸 사람처럼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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