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사동의 글을 보고 midtown에 있는 fune sushi를 다녀왔습니다. lunch buffet를 기대하고 갔지만... 사장님 왈..."단가 않 맞아서 이제 않합니다." ㅠ.ㅠ.. 그래서 같이 간 동생이랑 그냥 간단하게 10접시 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별로 없더군여.. 그래도 맛은... 먹을만했던거 같습니다.... 몇가지 올려봅니다. 0